컬리지캐나다유학원이 캐나다 공립 컬리지인 센테니얼 컬리지와 플래밍 컬리지로부터 

한국 TOP에이전트로 3년 연속 수상을 했습니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1966년 개교한 공립학교로, 토론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60개 이상의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과들이 Co-op프로그램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서 졸업 후의 취업률도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플레밍 컬리지가 위치한 피터버러는 토론토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약 82,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중소도시입니다. 1967년 개교하여 총 4개의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적어 최적의 유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학교 모두 캐나다내에서 많은 인정을 받고 있는 컬리지일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입니다. 학교측에서도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 학교 모두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컬리지캐나다는 많은 학생들의 꿈을 이뤄 주기 위해 2018년 동안 이 유망한 두 학교로 열심히 상담하고 수속을 하여, 2018년 한 해에도 한국 TOP 에이전트라는 트로피를 품에 3년 연속으로 안게 되었습니다.